보성녹차떡갈비는 괜찮은 집입니까 나 거기서 옛날에 먹었던거 같은데

보성 갈일이 읎습니당...

그쪽 지역 자체를 갈 일도 없고 가고 싶은 마음도 없음

전라도라고 다 맛집은 아니구나
10년전 친구랑 전주에 놀러갔을때 그냥 조그만 백반집에 인당 12000원짜리 밥상 시켰는데
해산물로 상다리 휘어지게 나와서 소주시켜서 맛있게 먹음... 근데 그건 술상이었고 2차로 또 상다리 부러지게 나옴 ㅋㅋㅋㅋ
근데 반찬도 다 맛있었음 홍어삼합 빼고 싹싹 다 비웠다

스위스가 지금 캄보디아-태국 대연합국을 공격하고 있다고합니다. 대응부탁드립니다.

파오후? 손이 도라에몽이넼

오늘의 라이브 축하해 / 아 근대 저거 너무 심한걸..?

dz

특미관 홍보하는 글이랍디다 글 내려주세요

보성을 거름 ㅅㄱ

와! 겁나 쬐끄만 비싼 버거 패티!

손등이 너무 토실토실하네. 핏줄 하나 안보이네

여기 보성 출신 사람들이 비추천 조작하니??

보성하니까 성폭행 사형 생각난다

리센티아 여신님의 계시이다!!! 모두함께 리센티아 기베엑을 외쳐라!!!

맛서인의 개소리 중에서 불고기 일본원류설 다음으로 제일 병신 같은 소리가 "전라도 음식은 대체로 맛있다."고 한 경상북도 출신의 유시민더러, 세뇌된 거라고 낄낄대던거...ㅋㅋㅋ 팩트는 먹방 여행 가고 싶다면, 십중팔구 전라도로 간다는거.. 돼지국밥 먹겠다고 부산 오는 새끼 별로 없음..ㄹㅇ임.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주유소 맞은편 편의점도 걸러라. 거긴 1만원권 냈는데 자꾸 5천원 냈다고 사장새끼가 구라를 쳐서 거스름돈을 안주려고 발악하는 집이다.

손가락 왜캐 짧아보이지

손가락이랑 비교해보라고? 고기 바로 옆에 손가락을 댄 것도 아니고 넌 원근법도 모르냐?   젓가락 길이 보니깐 적당한 크기 같구만

왜 약과를 달달 볶았는지 난 그게 이해가 안 간다.

개인적인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지역별 특색이 여전히 다른 나라보다 부족한 거 같음. 서로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몰라도 결국 어디서 맛있다는 소문 나면 여기저기서 다 베끼는 바람에 그냥 어딜 가도 비슷비슷한 음식만 나오는 거 같음. 그 동네 아니면 먹기 힘들다 뭐 이런 음식은 별로 없는 듯.

살좀빼....

손보니까 진짜 좃돼지네

씨발 이새끼 120kg넘을듯 ㅋㅋㅋㅋㅋㅋ

특미관 옆이 오히려 더 싸고 좋은데..

식당들 몇개 괜찮은데 있음. 역전이면 특미관 괜찮고, 터미널 근처면 ok 어쩌고 갈비집인가가 밑반찬으로 주는 찌게 되게 맛있더라. 회천쪽 길 가면서 천강도예인가? 비슷한 이름인 곳에 닭도리탕 괜찮았고,

여기서 웃음포인트는 '손'이라는 것이다.

광양사는 형이 있어서 광양 내려갔다가 불고기집 들러서 점심먹었는데 용인에서 왔다카니까 할매가 엄청많이주신 기억이 난다.

ㅍㅍ

22일날 갈때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