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쪽 사는데 부영애시앙은 그닥....
예전에 하도 건물 문제 많아서 아파트 단지에서 플래카드 걸고서 시위도 하고 그쪽이 호프 이런것도 많았을 때라서 되게 시끄럽다고 함...
요즘에야 그래도 잠잠해진듯?

개추

5번은 같은 성냥갑인데 전체적인 단지모습이 부채모양 같고 인근에 올림픽공원 있어서 삭막한 모습은 별로 안보임

밑에서만 봤을때는 지저분해 보였던 건물 형태가 몇몇 있는데, 위에서 보니까 또 괜찮네;;

유럽인들 눈에는 다 성냥갑임 ㅋㅋ

아파트에도 다양성과 개성이 있음 ㄹㅇ 아파트는 우리문화의 중요한 일부임

사실 진짜 중요한 건 페인트칠 같다

세곡동 주공아파트들은 전형적 디자인을 파괴한 수준이던데

못사는 동유럽느낌이네요

글래스월이 사실 사람 살기에는 안좋음

세곡동 LH 옆에 힐스테이트가 더 독특하던데.

구와아악 차라리 복도형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