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관악구에서 동작구가 분구될 때 관악구 사당동은 일부만 남현동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동작구에 편입했음.

인구 비슷하게 맞추려고 일부러 그런 거겠거니 했는데, 그건 아닌가 봄. 오히려 남현동까지 동작구로 넣어야 두 구의 인구수 차가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