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국 별로 부여하기 때문에 '전화국번', 줄여서 '국번'이다"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게 기계식 교환기 시절에나 유효했다는 건 몰랐네. (교환원이 수동으로 바꿔주는 전화를 말하는 게 아님. 기계식도 자동교환기의 일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