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유럽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것을 주저리주저리 알아갖고 와서는 아는대로 댓글을 꽉꽉 채우고 있음ㄷㄷㄷ


나는 유럽을 공부하는 사람이 절대 아님. 전공같은거 그런거 아님. 정식 전공 교육 같은거 받아본적 한번도 No No.

걍 취미로 유럽에 대해 알아보게 됐는데 이젠 완전히 유럽에 미쳐 돌아갈 정도로 덕후가 되어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최대의 장점. 혼자서 그냥 취미로 찾으면서 배우니까 더욱 흥미가 돋네. 이런것도 교육이라면 교육이라 할 수 있는 일. 


그 성에 대해 쓰시는 분도 나처럼 취미로 찾아보고 하시는 거라던데 대단하지. 편하지, 부담도 거의 없지ㅋㅋㅋ


 그 차덕챈 국장님 그 분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