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와 혼슈 북부는 만년전부터 열도 선조라고 

불리는 아이누인들이 살았음 그러다 일본남부(규슈와 혼슈서부)를 기점으로 반도에서 사람들이 넘어가며 문명을 이룬건데 궁금한건 홋카이도가 18세기까지도 일본 본토에서도 신경쓰지 않던 땅이였다는데

충분히 국가적 경쟁력을 갖추어서 독립된 주권이 생길 수 있지 않았을까?? 농사도보면 현재 일본 최대 곡창지대가 홋카이도일만큼 아주 쓰레기 땅도 아닌데 어째서 홋카이도는 인구도 좁쌀만하고 발전을 못 하다 일본에 먹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