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개념으로 시골집을 샀는데 너른 마당있고 주변에 집들 별로 없어서 파티하고 놀기 딱 좋은집을 


1억에 그것도 100평짜리 단층주택(시골집이라 축사나 창고도 별채처럼있음)을 사다니... 부럽....


얘네가 잘산건지 아니면 원래 고성 집값이 싼건지...


아 그리고 걔네는 그냥 자기 별장처럼 일주일에 몇 번 자고 가고, 친구들 초대하고 할 목적으로만 쓸거같던데


에어비앤비 같은거 하면 비는날 그래도 얼마라도 집 유지비로 쓸 수 있지않을까 싶은데


나도 그런거 잘 모르고 그 친구들은 더 모르니...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