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챈에는 왠지 향토사학에 관심 많은 유저들도 꽤 있을거 같음.


미리 돈을 많이 모아놔야겠지만 나도 나이먹으면 지역 향토사학을 하고싶고.


세종시의 경우 향토사학자 중에 읍면장 공무원 출신 향토사학자들이 있더라구.


직업보다는 취미로 공부하는게 더 나은 분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