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쌓는 자 반드시 망하고,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 살아남는다."


정말 멋있는 말이다ㅠㅠ

결국 고비사막에서부터 초원을 달리고 달려서 아나톨리아까지 이동한 튀르크는 셀주크와 오스만이라는 대제국을 세워 서아시아를 호령했다

하지만 성을 쌓고 살던 중국 왕조들과 한반도 왕조는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시달려야했다

현재의 터키는 매우 부강한 나라로 성장하였고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한국에도 투뉴쿠크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