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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하고 싶은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공이쟝 부르마 닉넴어려워 북히 신칸센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과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글로 사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