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일부의 소수자들이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참..

궁자떨려 라니...

저게 다가 아닌건 소수자들이 더 잘 알겠지.

저거보다 심한 표현들이

일반대화에 너무 많더라

저런게 일반인들은 평소에

아무렇지않게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자나

너네 엄마한테  누나한테

여자사람 친구들한테 아무렇지않게 

궁자떨려  궁자떨려 할 수있을까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니까

불편하고 너무 싫어져

 

친한 동생도 수술해서 트젠됬고

많이 도와주고 응원하면서

소수자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본인의 의지로 바뀔수 있는 성향이 아닌

타고난 성향이므로

그들의 권리는 인정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의 사회에

이반이 아닌 소수자들도

당당히 일반인의 한사람으로

대우받고 살아가고싶다면

일반인들의 범주에서 행동해야지.

그래야 일반인들이 색안경 안쓰고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아무리 성적으로

많이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일반인들도 흔히 나누는 대화에

궁자떨려 보팔련 이런말 안써

 

 

소수자들은 일반인들의

색안경 때문에

소수자들이 차별받고

무시당한다고 하지만

일부의  소수자들 때문에

소수자들 이 문란하고 음란하고

더럽단 이미지를  갖는게

일반인의 차별때문만은

무조건 소수자라고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

 

아직 대한민국이 유교사상이 남아있고

성적으로 개방이 덜 된건 인정하지

이런 시점에서 소수자들이 차별받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젊은세대들도 생각이 열리고 있고

우리나라도 소수자들이  그들을 오픈하고

그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그로인해 예전보다는 동성애나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자나.

외국처럼 오픈마인드가 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더 힘들겠지만

인권을 인정받고 싶다면

인간적으로 다가오고 같이 이해하고

서로 지낼 수 있게 일부 소수자들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

 

혼자 힘든시간 보내는 소수자들 친구들의

아픈시간이 빨리 사라지길 바라며

이 글을 읽는 이성애자 친구들도

성별,성향을 떠나  인정하는

열린 마인드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