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게시판에 편향된 글, 댓글들 뿐이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의견 지닌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균형이 바로잡힌 것 같아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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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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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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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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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332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우리나라 교육이 이상하니까 호모포비아가 생기는 것일지도..
[1]
800
2
자괴감
[7]
1370
0
게이가 게이를, 레즈가 레즈를, 트젠이 트젠을 알아보듯이
[2]
1241
0
동성애자 옹호와 무관심의 양면성
[5]
873
0
게이? 호모?
[1]
724
0
이쪽은 친구사귀기도 어렵다
[1]
885
1
혐오감이란?
[4]
830
0
성지향성은 천천히 알아가는 거야
[5]
963
2
이상형 설문조사
[5]
1107
0
한 10년만 지나면 동성애자 천국이 되지 않겠냐?
[10]
1313
3
성소수자에 대한 나의 생각
[5]
1089
1
근데 나랑 '맞는' 사람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아니?
[3]
1075
1
게이랑 호모포비아중에 왜 하나만 질병임?
[4]
1064
1
여기에는 항문성교 안 하는 크ㅡ린한 게이들만 있겠지?
[9]
1507
0
그냥 나랑 같은 성적취향 갖고계신분들 있나 혹은 이런걸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쓰는 글
[8]
1793
0
오랜만에 균형 잡혔네요
[1]
810
3
동성애 옹호 논리 반박
[46]
2002
0
나도 동성애 옹호하지는 않는데
[3]
927
2
그리고 동성애 인식을 바꾸려고 하지좀 마라
[31]
1480
-1
동성애 혐오가 문제라는데
[28]
1336
-2
호모포비아인데 무성애자
[8]
1251
0
너네 왜 그렇게 퀴퍼 싫어함?
[13]
1356
-1
차이점
[5]
691
-1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이에요.
[12]
1745
1
난 동성애자인가?
[8]
1970
1
동성애 혐오는 하지 않지만 완전한 존중과 이해는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875]
354015
24
이성애자를 좋아해서 고민 이런 글을 볼때는 내겐 일어날 일이 없는 일인 줄 알았지.
[7]
6984
12
네다똥
1080
0
선진국은 뭔가 다르네요
[4]
1198
0
그냥 한번쯤 읽어줬으면 좋겠는 글
[5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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