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자신은 여성이라 최면걸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내니까 호르몬 한것처럼 성욕도 줄어들고, 예민해지는거 같음 물론 예전부터 남성호르몬 자체가 적은 내 특성덕분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어릴때부터 내가 남자이기를 부정하면서 목소리도 일부로 높게 내고 감성적으로 살아서 그런지 23살 현재도 울대뼈도 없고 여성스럽게 지내는즁.. 학생때 못했던 머리고 기르고 하다보니 그런가?

행동거지도 예전부터 여성스러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