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나무당이 남녀노소 세대통합을 강조하며 인재를 영입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갓 돌을 넘긴 아기가 총선출마를 선언하였다. 해당 출마자의 부모인 '리나 말린'씨는 자신의 아이가 이제 갓 돌을 넘겼는데 이번에 대나무당 소속으로 총선에 출마시키고자 한다며 아기가 최근 돌잔치에서 물건 고르기를 하던 중 별 고민도 없이 마이크를 집었는데 이를 보면 대나무당은 물론 호시노 정부와 최애의민주당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목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