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튽루크 라겐펜더 의원은 오늘 SNS에 "호시노 정부가 아무래도 나라를 단단히 망쳐놓은 것 같다. 여권이 피선거권 제한을 폐지한 결과 진짜 상상도 못한 숲트니아가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대나무당같은 것들이 원내의석을 먹고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는거 보면 말이 안 나온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건 진짜 너무하다. 정치가 장난인가?"라며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