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당과 국가혁명당이 이번 총선을 앞두고 연대에 협의, 선거기간 동안 두 정당이 하나로 합쳐서 총선을 함께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합당선언 후 당명을 '국가혁명대나무연합'으로 결정하고 합치기로 결정하였다. 당대표는 텐도아리스 6974호 대나무당 대표와 허 내눈을바라봐라잇나우 국가혁명당 대표가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비례명단은 대나무당과 국가혁명당 인사가 번갈아가며 배치될 예정이다.


당내 지도부에서는 두 정당의 선거연대를 통하여 숲트니아 정치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히 정치개편을 넘어 혁명을 일으킬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