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은 오늘 새로운 영입인재로 와칸다 내전 당시 숲튽루크 라겐펜더 당시 보수당 대표와 함께 전쟁에 참전한 군인 4명을 새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숲튽루크 의원과 이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인물들로써 그의 권유로 보수당 입당 및 총선출마를 결정하였다고 밝혔으며 국가안보관이 의심스러운 호시노 정부와 사회당 심판을 위해 최전선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