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니아독립당은 오늘 새로운 영입인재로 호시노 D 아이 총리의 전직 최측근이라고 주장하는 '카이키 H 히카루'씨를 영입하였다. 카이키씨는 오늘 인재영입기자회견에서 자신은 그녀가 숲트니아에 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고 때문에 그녀의 추악한 진실도 잘 안다며 이번 선거에서 숲트니아독립당 당적으로 숲트니 1구에 출마해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