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당과 국가혁명당이 주도하는 국가혁명대나무연합에 뇌절당과 기후환경당도 합류하였다. 오늘 새로 합류한 뇌절당의 메르시 코르시타 대표와 기후환경당 그린 엘리펀트 대표는 오늘 국가혁명대나무연합 합류를 선언하고 이번 선거에서 자당에서 1명씩 비례대표를 선발해 국가혁명대나무연합의 비례대표에 넣고 일부는 단일후보로 지역구에도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뇌절당은 '어차피 민세지구 자체가 뇌절이니 차라리 확실하게 뇌절을 하자'는 표어를 바탕으로 창당한 정당으로 DSV 매립, 알래스카 철도 등 뇌절공약을 내세웠으며 한때 용지해 철도 공약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어 해산되었다가 최근 다시 부활하였다. 


또한 기후환경당은 민세지구의 기후변화를 저지하자는데 목적을 둔 정당으로 민세지구의 기후위기를 방지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며 조카튼 툰베리 뉴토프 대통령의 광신도들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