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숲트니아 총선과 지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 본격적인 공천전쟁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특히 최애의민주당의 경우 텃밭인 엘버트 등을 비롯한 진보강세 지역구 위주로 기존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한 민주계와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아이돌계의 공천경쟁이 심화되는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