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당 측은 오늘 브리핑에서 호시노 정부가 집권하면서 재난대비 시스템에 대한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이번 일이 벌어졌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숲트니 대표는 자신들이 집권당이었던 시절에는 이것보다 더한 산불도 있었는데 잘 대처했다며 우리가 당선되면 이러한 경험을 살려 하루빨리 재난대비 시스템에 대한 정비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