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맞는데 제후는 평상에 계속 누워있음 ㅜㅜ  끌고 가니까 제사를 지내게 봄. 떠올림 밖으로 제후는 열심히 제사를 하더라. 이 자식이 언제 달의 신과의 말나눔한거 언제 말해줄지는 모름. 아마도 차미 내용에는 없는 말일테고, 오늘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