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 채널
옛날의 이미지 속에서
찾는 중이었다.

아름다운 이미지에서
리미트를 외치면서 정지.

"스톱!"이라면서
시계는 멈춰가는데 우리는...?

현재의 이미지 속에서
자는 중이었다.

추해버린 이미지에서
허상을 외치면서 끝.

"끝!"이라면서
너처럼 되어가는데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