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 채널
오작교 너머 그대 닮은 달 떠오를 날 머지 않았소
세세로히 그대 고운 당신 오래도록 보고싶소
미쳐 건내지 못한 내 마음 전해보려 
칠월칠석 손꼽아 기다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