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잡하게나마 광고를 제작 중 입니다. 불확실하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그러면서도 일말에 희망이라도 붙잡을끼 하여 계획 중입니다.


과분하지만, 모두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