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3939888

 

그동안 리커창의 관할에 있는 경제분야에까지도 시진핑이 자기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시진핑의 영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연히 리커창의 영향력은 작아질 수 밖에 없음, 후진타오는 시진핑 차기로 후춘화를 밀어서 차기 정권을 가지고 오려고 하지만 시진핑은 전혀 그럴 생각은 없어보인다. 떄문에 공청단과의 충돌은 반드시 필연일 수 밖에 없다. 어찌되었건 시진핑은 종신집권을 원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거슬릴 수 밖에 없기도 한데다 공청단 역시도 자기에게 있어선 그냥 까부숴야할 적에 불과함

 

그런 연유로 상하이방이 패망한 이후의 부패척결의 칼날은 공청단을 향하게 될거라고 본다. 어차피 중국 공산당 귀족놈들의 부패를 파헤쳐보면 누구나 다 걸리게 되어있거든 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8373615

 

요건 (작년에) 공청단의 개혁을 내세워 예산 반토막냈다는 기사 무슨 명분을 내웠냐면 공청단이 기관화, 행정화, 귀족화, 오락화등의 문제가 매우 심각하고 이를 개혁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제 의도는 공청단 견제에 있다. 

 

 

 

현재 시진핑의 권력이 어느 정도냐면, 기사 하나 링크해줄테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9082646&sid1=104&backUrl=%2Fhome.nhn&light=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