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kore****| 2017.03.08 11:41|신고

정유라뿐이겠는가?

교육계는 양심의 소리에 답할 수 있는가...

허위박사학위....가짜 박사학위....가짜 졸업장....돈주고 맏은 졸업장....

돈주고 사온 박사학위....석사학위...등등...교육계의 비리는 파도파도 끝이 없을 것이다. 정유란 한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위안받는 위인들은 중범죄를 범하는 것이다.

죄없는자가 돌로 이 여인을 쳐라...

 

 

정유라만 이런게아닐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