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그게 불가능함. 사자명예훼손이라는 끔찍한게 있어서

그치 뭐 5.18이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수구 꼴통 자한당 지지자 박정희빠돌이 전땅크 애널써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정의하는것도 개인 마음이지 ㅋㅋㅋ

일베충들은 꺼지자

일베충들은 꺼지자

니가 이런 말 할수 있는것도 민주화되서 가능한거야

누군가 너를 살해 하면서 개인의 마음이라고 하면 이해 할거냐? 사람이 아니고 벌레 잡는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 그래요 홀로코스트도 부정해봐라

갠적으론 뇌피셜 음모론으로 MC노짱도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게 매우 의심이 간다 ㅋㅋㅋ
노희찬도 그리 중력실험할 사람이 아니었거든 ㅋㅋㅋ 당시 노짱 경호했던 인간들이 지금 현직 청와대 근무중 ing. ㅋㅋ
존나 안무섭냐? 김경수는 노짱에 대가리 깨져서 병원가는데, 병원안가고 집에 기어들어가서 유서 처음 발견한 인간이란다. ㅋㅋㅋ 존나 안무섭냐? 변호사 출신이 유서를 pc에 ㅋㅋㅋ  노희찬은 휴대폰에 쓰고 앉았고 ㅋㅋㅋ
하긴 핵대중 시절 현대그룹 사장도 그 좆만한 창문에서 중력실험 했다고 했지 ㅋㅋㅋ 
믿겠냐? ㅋㅋㅋ 이 나라엔 존나 무서운 좌좀이 득실거려 자기도 모르게 자살당한 후 민좆화 운동했다고 죽은후에도 선동용 재료로 사용될지 모른다. ㅋㅋㅋ

개인 마음 맞음. 사실 폭동, 반란이랑 운동, 혁명이랑 같은 상황을 나타내는 단어임. 화자 스탠스에 따라 달라질 뿐. 프랑스혁명도 루이 16세 입장에선 민중폭동이라는 단어밖에 쓸 수 없음. 지금은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시민 입장에서 이야기하니까 혁명이라고 불리는 거지. 5.18도 민주시민 입장에선 운동이고 독재군부 입장에선 폭동 인거지. 단어 사용자들이 민주시민의 입장에서 서는지 독재군부의 입장에서 서는지에 따라 단어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 폭동이냐 운동이냐의 차이를 따지는 건 오래되고 항상 뜨거웠던 떡밥이지만 사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존나 쓸데없는 떡밥임. 내가 어디의 입장에서 생각하냐에 따라 단어가 차이가 나는 것일 뿐, 이 떡밥으로 싸우는 사람들은 이 '간단한 용어의 차이'를 이해 못하거나, 상대의 개인 마음이 '아무런 근거는 없지만 나랑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왠지 그냥 내 기분에 거슬려서 존나 쓸모없다고 생각되니' 무조건 상대도 내 개인 마음에 맞춰줘야 한다는 근본도 없는 권리의식을 가졌으며 반대급부로 공감능력과 연민능력과 사회성과 상식이 결여된 사람들일 뿐... 그리고 막줄에 그런 존나 쓸모없는 걱정할 필요가 없음. 사람들은 너라는 개인을 딱히 기억할 필요성을 못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