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니들이 존경하는 조선 총독부 공식으로 22%인가 그랬다. 문맹률 78% 조선인 4/5가 글을 못읽음.


조선 총독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미개한 조선인은 가르쳐도 힘만 들고 고생만 할 뿐이라는 논평까지 고맙게 달아주셨다.


한국이 해방 뒤 미군정 3년만에 문맹률 41%, 이건 미 군정 통계다.


6.25 끝나고 5년 뒤에 문맹률이 4%까지 떨어짐.


한국인 96%가 문자해독이 가능해짐.


일제가 조선을 어떻게 대했는지 교육만 봐도 그냥 답이 나온다.


노답인 색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