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반적인 국민은 대부분 중도성향이라. 선거시즌 되면 보통  사고친 새끼들 반대당한테 몰표 주는데.


근데 지내당 지지 안하면 종북좌빨이라는둥. 2mb 집권시에 교육받아 못배운 세대라는둥


아주 국민 보는 꼬라지 ㄱ같이 보는데 도대체 저딴놈들 왜 지지하는지 노이해.



최소 20대 중후반쯤 되면 자한당시절 민주당 시절 다 겪어 봣잖아? 그래서. 단 1번이라도 헤븐조선이였던 시절 있었음?


어느 정권이고 친인척,측근비리 터지고 고위 공무원,거물 기업가 비리 허구헌날 터지는거 똑같음.


근데 서로 정치성향 다르다고 상대방을 무슨 못배워처먹은 눈먼 병신노예 취급하는데.


정치인이 국민한테 지지를  강요하는 이따위 상황이 진짜 올바른지 되묻고 싶음.



그럼 뭐 000당 뽑을거냐?  위에 2당 아니면 투표할곳도 없다. 이럴사람 있을건데.


자기 지역구는 당보고 뽑지말고 그사람 행실 보고 사고 덜칠 사람 뽑고, 비례대표는 조금이라도 개소리 안하는 당에 투표하고


평소에 자기랑 정치성향 안 맞는 사람들한테 폭언 퍼부을 시간에 하다 못해 놀기라도 하는게 좋지않음??


어차피 믿을만한 정치인 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