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부정하는게 패미니까 그렇지

보험회사 직원이었음. 8년차인가 10년차인가 그러고 뭐 맨날 월3000인지는 모르겠는데 보험이란게 거래성사시킨 직원한테 주는게 1년이니까 적어도 1년동안은 못해도 2000이상은 받는다는거겠지

그아줌마 아마 40대 후반이었던걸로 기억했음.
보험이란게 인맥이라서 집안빨이 있었을 확률이 크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능력도 받쳐줘야 그정도하겠지.
어디까지나 직접 본적은 없고 모 회사내에서 얘기나온거니 구라방은 아니라고 봄.....그렇게 버는 사람도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구라방 친걸수도 있겠지만ㅋㅋㅋ

주작일듯 월3천 받으려면 잠도 자지않고 설계만 해줘야겠네주부사원들 잘 꼬시는게 보험설계사랑 에터미임

등소평이 말하길, 도양이는 그냥 쥐만 잘 잡으면 장땡이라고.

지랄하네 극우새끼야

지들이 좋아서 결혼했는데, 웬 참견인가 싶다.

애 울겠다 그만해라
어머니 현직 보험설계사라서
사정 좀 아는데 그저 개나소나 들어가는 주부사원 설계사는 절대 많이 못번다

지인이 명목상 1000 버는 보험회사 직원있었는데 그사람 얘기로 카드값300인가 나가고 자기보험좀 붓는다고 했음 참고로 그사람은 개인상대 주로해서 개바쁨

월3000이면 보험회사에서 탑이라고 치켜세우고 그러지 않았겠지

일단 보험회사 중간관리직이 하는 카더라 텔레콤으로 들은 이야기임. 위에 월 1000번다는 지인은 본인 입으로 얘기한거고

남편은 별볼일 없는 대신 남편 집안이 대단해서 그 인맥으로 아줌마가 보험 잘하는건 혹시 아닐까??? 그정도 시나리오 되어야 남편이 집안일시키겠지 본인이랑 결혼한 덕으로 호사누린다고 하면서

아-까 위에 남편쪽 인맥이라고 한거 수정함.
회사쪽에서 말한건 남편은 그냥 평범하게 번다고 했던것뿐임

혹시 집안은 대단한데 
남편이 일하기 싫어하는거 아닐까????

미안.... 정보가 너무없네요. 그때 그 관리자 말론 월3000에 남편은 평범하게 돈번다. 그게 끝이었음

할수만 있다면 운전기사,비서 다 해야지.
내가 운전해서 모셔서 고객한테 이미지가 이상하게 비치지 않는다면야

근데 월1000버는 보험쟁이도 워라밸 시궁창인데 월3000이면 마누라 얼굴이나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