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여자라는 존재를 비난하거나 열등하다고 비웃는 건 아냐.

다만 실제 보여지는 현상을 통해서

과연 여자라는 존재가

사회 생활 - 여러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생산적 결과를 창출하는 활동 - 에

과연 적절한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거지.


결론부터 얘기하면 나는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볼때

여자는 "사회생활"에 적절하지 않은 방향으로 사회적 진화를 거쳤다고 생각해


워낙 방대한 주제이니 우선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만 살펴볼까?

네이버에 보면 뉴스 댓글을 성별로 분석해 보여주는게 있거든.

그거 살펴보면 꽤 재밌는 현상이 보여


오늘자 정치뉴스 1위

청와대에서 브리핑하면서 북한 사과요구 유족 발언 뺐다는 뉴스

남자가 84%




오늘자 경제뉴스 1위
경상수지 적자에 관한 내용일거야. 남자가 85%




사회면 1면 뉴스인데 제주에서 전 남편 살해한 여자에 대한 뉴스.
그나마 비교적 높지? 31%
왜일까? 범인이 여자거든 ㅎㅎㅎ



국제뉴스 1위. 일본 아오이 유우가 결혼한다는 소식.

연예뉴스에 가까운데도 여자는 34%밖에 안돼.




대충 경향이 보이지?
아마 다른 모든 날짜 뉴스를 확인해봐도 내가 말한 범주에서 안벗어날거야.

아 패미니즘 뉴스는 여자 퍼센테지가 높을 때가 많음 ㅋㅋ
즉 여자는 "여자가 핵심이 되는 사회현상" 외에는
일반적인 정치 경제 사회 현상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는 얘기야.

여자들이 맨날 남자들더러 맨스플레인 한다고 떠들어대지만 그럴수밖에 없다는게 보이지?
사회현상에 대해 모르는데 설명을 해줘야할거 아냐

여자들은 타고난 생리적 속성이
나 외의 다른 사회 현상에 대해 남자에 비해 평균적으로 관심이 없는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