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를 늘려야지.

제일 쉬운건 인구지 중국보셈 최소 1억은 되야할텐데

1억이상의 인구.

터무니없어보이기도 하고 당연한 말 같기도 하지만 신성장동력 찾아야함. 제조업은 이미 법적으로 공인된 노조 카르텔이라 생산성도 안나오고

어설픈 내수진작 해봐야 부채만 는다.
헛짓하지 말고 각자도생.

ㅈ찐따들이 방구석 넷구석에서 이런 얘기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내수파이 신경쓸바엔 부모건강이나 먼저 챙기라 이거야

대기업 숫자 늘리거나 경제내 대기업 종사자 비중 늘리는게 결국 자영업도 줄이고 온국민이 행복한 길이 될걸. 근데 이걸 거대노조나 문치매가 동의할 리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

콘돔규제하면됨 ㅇㅇ

중국 말고 다른 해외시장 찾는게 내수시장 늘리는것보다야 낫겠지. 개인적으로는 지금 남방정책이랑 박항서 덕분에 동남아 국가들이 완벽한 대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해볼만한 시장인데 이 동남아 국가들에게서 지금 취약한 중소기업 인력을 공급받고 대기업 해외지부를 각 동남아 국가들마다 확대시키고 우리나라 청년들을 대규모로 채용해서 순환근무를 시키는거지. 그럼 국내에 들어온 동남아 외노자들과 동남아에 취직한 청년들이 모은 돈으로 내수시장이 조금이나마 풀릴거고 거기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취직한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선감정을 가지고 돈도 좀 있을테니 한국물건을 쓸테고 그렇게 되면 동남아 수출비용이 조금 상승할테고 이게 그나마 미중무역분쟁에서 조금이라도 이득보는 시나리오같은데

내수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음. 하나는 인구 증가, 또 하나는 소비력 증가. 내수 시장이라는게 결국 절대적 소비를 늘려야 하는거지. 인구증가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단기적으로는 답이 없음. 그러면 소비력을 증가시켜야 하는데, 문제는 소비의 주체인 가계가 지금 소비를 늘릴 여력이 없음

한국 내수시장 자체는 15위라 작지는 않은데 미중일 세 나라에 나라 경제 죄다 몰빵하는 수준이라 답이 안보임. 내수파이 늘리려면 통일해도 경제순위 10위권 안에 들고 인구 1억 찍는게 최소 조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