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과'가 독재라고 한다면 그 '과'가 없이 당시 우리나라 정도의 경제성장이라는 '공'이 있을수가 없음

박정희가 없었다면 경제? 성장하긴했겠지 박정희 집권당시 국민GDP가  통계도 없어서 대충 150 달러 수준이라고 추정하는데 그 수준에서 박정희 정도의 강제적인 경제드라이브가 없었다면 지금은 필리핀 이하 수준의 경제일거임.
그떄부터 정상적인 성장을 했다면? 계도국 기준으로 연간 한 7%정도 한해도 빠짐없이 그정도 경제성장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는 연간 GDP가 1만 달러도 안돼는 동남아 수준이라는거임. 
이런 비 정상적인 강제적인 경제 드라이브가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 수준의 3분의 1 이하라는거지.
물론 그와중에 부작용도 있었죠 그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사람들도 있을테고 그런점은 안타까움 그런데 그건 항암치료해서 머리털이 빠졌다고 왜 항암제를 썼냐고 화내는꼴임.
박정희가 경제성장 시키겠다고 미국 일본 중동 돌아다니면서 구걸하고 다니면서 그돈으로 포스코 같은 기업키우고 산업키웠지
그당시 정치인 누가 일본한테 돈 받아서 경제 키웠을까? 난 그렇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함.

난 독재를 신봉하는게 아님 박정희가 그정도 수준의 경제성장을 이뤄내는데 독재가 없었으면 좋았겠지 그런데 그당시 거지중에서도 상거지 거지국가에 극약을 처방해야만하는 상황이었고 박정희라는 인물이 항암제를 쓴거뿐임.

박정희의 '과'를 '공'이랑 나눠서 생각하는건 매우 이상한거임. 그 들이 말하는 '과'가 없었으면 애초에 '공'도 없었고 공이 없었으면 너희는 지금같은 삶을 누를수 없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