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마코토라든가 최근 들어서 생긴 이미지인 히틀러라든가


근데 뭣보다 개중에 제일 베이스가 되는 인물은 만력제인듯


그 시절이 제일 국력 짱짱하고 영향력도 최대였는데 암것도 안하고 있다가 꽂히는 거에 존나 지름. 근데 실질적 소득은 하나도 없고 자기만족, 자아실현만 함. 주변에서 뭐라는 사람도 없고 떠받들어주는 사람들 존나 많으니 그냥 계속 설쳐댐


그나마 만력제는 유능한 신하라도 몇몇 있었는데 그새끼는 답이 없다.


대깨문들은 괜히 성과 있다고 성과 머리쥐어 짜낼 필요 없고 그냥 너무 업적이 많아서 적기 힘들다 그렇게 말하는 게 낫다. 그게 덜 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