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는 독립하지 못했고 한국은 독립한 이유가 임시정부 이하 독립군의 공임

독립 의지가 보여야 독립을 시켜주죠.

아무도 저항안하고 다들 잘 적응해서 살았으면 독립이 됐을까요?

독립군에겐 겉으로 보이는 규모나 입만 거창한 계획 말고도 썸띵 인비지블이 있었던것

지분이 없으니까 독립 직후에 개무시당했지. 김구도 그래서 개탄했잖아.

명분이지. 다 적응하고 그냥 살았으면 패망시키고도 독립 안시켜줬을걸?

한국은 전범 일본 분할의 결과가 아닐까 함.

독립군들이 대단하고 기억해야할 사람들인건맞지만 냉정하게보면 한국의 독립은 일본이 추축국에 들어가는병신짓하는바람에 얻어걸린 독립이지.

광복군의 국내진공 뭐 다 개좆까는 소리고 실질적인 영향력은 1도 없었다고 해야지. 애당초 독립군의 대규모 무장투쟁은 이미 1920년대에 죄다 작살났음. 일본한테 깨진 영향도 있지만 심지어 우리끼리 노선투쟁 하다가 흐지부지한 면이 더 크다 봐야함. 자유시 참변도 사실은 우리끼리 노선투쟁 싸움질하다 벌어진 일이었음. 도저히  군사적 대응으로는 거대한 일본제국에 상대가 안되니까 1930년대에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개별적인 테러리즘 방식으로 갔던거고... 그나마 1940년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지분 1도 없음. 가만 보면 김구도 뻔뻔한게 뭣도 없는 병력으로 되도 않는 진공작전 펼치고 큰소리 치려고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