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란,외환의 죄는 현직 대통령도 예외없이 형사책임을 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상급자의 명령은 적법 타당하고 가능하고 명백해야함. 그래서 정치개입같이 완벽하게 위법이 분명한 사안들은 그런 명령에 따르지 않아도 괜찮음. 그게 법임

들키지

최종적으로 린민을 누구가 포섭하냐에 달린거. 박근혜는 린민에게 거부받아서 탄핵됐지. 반대로 트럼프는 러시아스파이인게 확실한데도 린민들 지지가 어느 정도 탄탄해서 미국 파괴공작을 계속할 수 있는거.

잡아야지

재앙띠는 대선토론때 국군 기본소양인 '부칸은 주적이다'라는걸 의견을 표할 입장이 아니라더니 대통령 잡고 지 ㅈ대로 국군에 손대고 있음 역대급 간잽이새끼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이기전에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리자,대표자일뿐이고 거시적 관점에서 국민 일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를 하면 탄핵의 대상이 될뿐이지. 괜히 삼권분립이 존재하는건 아니잖아. 또 국군은 국민의 군대이지 대통령의 군대가 아니다. 상급자에 대한 복종이라는 원칙보다 일반의지로 합의된 헌법의 수호 원칙이 우선이기 때문에 저딴 명령은 그냥 씹어먹어야지 정상적인 군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