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은 거시적으로 보면 인류에게 축복이었음. 단지 그 당시 대다수 노동자들의 열악한 상황을 기억하자고 하는것 뿐. 공산주의가 괜히 퍼지기 시작한게 아니지. 사실 공산주의의 창시자가 자본가의 자식인게 아이러니하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