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보다는 비겁한평화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깨부셔야만 하기에 지소미아 투척하면서 떨쳐 나섰다가 미구니횽한테 참교육 당한 후라도 여전히 비겁한 평화 보다는 아가리는 싸우면서 몸은 도자게를 통한 진정한 정신승리를 쟁취하고야 말겠다는데 갑자기 정으니가 포를 쐈으니 아가리는 유감이면서 몸은 복지부동하여 비겁한 평화를 다시 누리겠다.



작품번호 : 문 행동준칙의 무의식적 흐름의 의식화를 통한 정신세계의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