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개인챈 채널

물부족을 겪으면서도 태양열증류기를 설치할생각이 미치지 않고 강이 조금이라도 더나오는 땅을 뺏으려 분쟁을 치른다는것이다. 유목민이 분쟁의 원흉인데 우기때 물을 저장하는 저수지를 생각안해두다보니 건기때는 총격전이 일상인 남수단이야기도 있다.


아프리카가 못사는건 환경이 받쳐줘도 대가리가 나쁘기때문이 아닐까? 최근에 남수단 한빛부대 파견으로 20진을 돌파해가는중인데 길뚫고 저수지공사한 보르시는 살만해졌다고 한다.


태양열 증류시설이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이 짓지 않는다. 중동은 그거 다 하더만;;

모리타니는 물부족이전에 차관이나 NGO에 구걸해서 증류시설을 뽑아두는게 좋다. 그래야 나라에서 방목도하고 밀도기르지

나미비아는 서해안 사막이 아주 관광지대이긴한데 우기때 물을 담을 저수지좀 지어서 야생동물 물걱정을 줄이고 북부는 암석사막이라 별볼일 없는데 거기는 목초지로 만들어두던가하는게 좋다. 물가가 좀 비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