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개인챈 채널

일대일로가 중국의 강도사기라는것을 잘 알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디폴트라는것이 있는데 나 돈없다는 선언이다.

소말리아가 정권을 제대로잡고 식량사정과 약간의 인프라를 해결한뒤 군사에 많이 투자하면 중국을 상대로 해나갈수 있는방법이 있다.


소말리아는 일대일로에 걸쳐져있다. 일대일로에 맞게 아프리카의 뿔지점에 중국인민군 해군기지와 민간항구를 짓게 딜을 넣으면서 아프리카고속도로와 사회간접자본을 투자해달라고 조르는것이다. 일부러 차이나타운도 만들고 친중적인 철면피도 씌운다.


그리고 중국제무기를 사들인다. 한국에서 K9이 유명하니 이를 빌미로 한국제무기를 사들인다. 소말리아군을 30만으로 늘리고 인도에서 군함을 사온다.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에서 돈을 꿔내면 절반은 중국인이 훔쳐먹는다. 차라리 거액의 인민폐를 가져오는것이다. 중국도 살짝 휘청일수 있을만큼 말이다.


친중행보에 국민들이 혐중이라 반정부시위도 있을것이다. 정보부를 이용해 그 움직임을 약하게만든다.

10여년에 걸쳐 중국이 해먹은 사기수법에 걸린것마냥 온 거리가 중국이 만들어둔 철도,도로,건물로 가득찰것이다.

AIIB가 돈 내놓으라할때쯤 디폴트선언을한다.

"나 돈없다 왜"

중국은 눈뜨고 코베였다.

10년간 모인자료를 공개하고 정부가 무능하여 사기수법에 걸렸음을 인정한다. 오히러 재건초기 행정의 무능함을 사죄하고자 차이나거리의 중국인을 내쫓고 국민들이 혐중하는것을 권장한다.

중국이 무력시위를 할수도 있다.

그러면 해안포대를 미리지어두어라

미군 베이스캠프를 본딴 기지를 지어두었다가 미국에게 주어라

아덴만과 아라비아해의 재해권을 미국,영국,프랑스와 나눠가지면 된다.

반중친미노선을 걷기시작하고 그동안 쌓아올린 군사력으로 중국선박을 거부해라 그러면 미국이 나서서 도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