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개인챈 채널

정은이는 체제와 경제의 안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베팅을 걸었다. 이는 킹ㆍ정은 집권초기 내가 상상해본 정책과 들이 맞았다. 내가 킹정은이라면 시도해볼것을 상상해보았다


조선시대에는 둠벙이란것이 있었다. 개인용 저수조 같은것인데 농업용수를 담아두는 역할을 한다.


이를 배워서 현대의 힘으로 각 농가에 둠벙을 깊숙히 파두었다가 겨울철 눈이 내리면 눈덩이를 둠벙에 처리해두는것도 좋다고 할수 있다. 그러면 농업용수가 풍족해지지 않을까?



북한의 식수난은 상수도 체계의 미비에 있다. 상수도를 전국으로 연결 못했으니 각 도에서 물을 찾는것이 일상이 되고 말았다. 일본제 마이크로버블 정수기를 복제해서 사용하는것이 북한정도의 하수처리장에서는 잘먹힐것이다.




지열온수기

한반도 지하 2km로 내려가면 온도가 상온을 조금 넘어가기 시작한다. 이점을 활용해 항시 22도 ~ 27도 사이를 유지시킬수 있다면 주민이 냉수에 씻지 않아도 되거니와 향어,잉어 양식비용이 줄어든다. 어떤부대나 지역에 향어를 인당 세마리씩 뿌린다면 정치질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식물공장

단열에 집중한 11층 아파트식 식물공장을 상상해보았다.

식물공장 하층부는 C3식물을 심고 올라갈수록 온도가 상승하니 C4식물을 심을수도 있다. 파인애플을 기른다면 사치성부분에서 이로울것이다.



머리카락 태양전지

네팔의 학생들이 검은 머리카락의 멜라닌이 광전효과를 가지는것을 알고 태양전지로 만들었다고한다. 북한사람의 머리카락을 세금대신 받아서 이것으로 태양광전지를 만들어 전력을 생산한다면 전력난문제에 대해 20%정도 기여할수도 있을것이다. 전력난을 극복한다면 원전이고 핵이도 만들기 빨라지는것은 덤



소형원전

핵가질수 있을 정도면 전력수급용 소형핵전지는 생각해봤을텐데 안하나?



페트병 처리시설 중국국경에 설치

중국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모아서 섬유를 폽거나 공사재료로 쓰는 단열재를 확보해두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날수도 있다.



지역별 공동 보일러

지열보일러가 장기적으로 돈을 덜먹을듯 하다.

지열 40도가 나올려면 북한에서는 4.5km이상 파고가야한다. 지열로 따숩게 데워서 연립주택에 공동보일러를 쓰면 노동력이 확보될텐데


공동보일러로 석탄산지에서는 연탄보일러를 쓰는것도 좋다.

평안도일대,함경남도,아오지 등등에서는 좋다.





중국에 농업폐기물을 국경에 뿌려달라고 해보기

연료나 종이펄프로 쓸수 있는 짚단,땅콩껍질,콩대등을 방류해달라고 애원해본다.





파력발전기 설치

없는것보단 낫지 이거라도 있으면 겨울의 매서운 파도를 열에너지로 전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