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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선광이란

광물의 원석을 빠개서 가루내면 광물마다 소수성 친수성으로 나뉘는데 친수성은 물을 머금고 가라앉으며 소수성은 발수하여 위로떠오른다. 이 특성을 이용해 부유선광용 약품을 투입해 소수성광물을 거품의 형태로 추출하는데 금광에서 많이 이용된다.


거품을 모아 녹여내면 금,은,구리가 뒤섞인 찐득한 잉곳이 된다. 이를 수은,납,악품 등으로 선별해낸다


부유선광을 하는 기계는 부선기라고한다.

부선기는 1900년이 되어 널리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