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 적고있는 소설속에서 주인공보다 먼치킨인 애가

한명이 있는데 녀석이 약간 블본이나 로보토미와 같이 꿈과 희망따위 좆도 없는곳에서 시작해서 실력을 쌓아올린 상당히 맛이 간 유쾌한 실력있는 또라이 먼치킨 환생자이거든



그런데 여기서 그가 우연히 몆달전 전에 큰일을 해결한 기념으로 자기집에서 연 뒤풀이 파티를 열다가 다른애들과 실수로 사고쳐서 나온 아이가 생겼는데


사고친 녀석이 전생에 부모없이 힘들게 살다가 간적이 있어서 상당히 자기 아이에 애착이 있는 녀석이고 그리고 전생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산업을 시작해서 재산이 많은 대부호 캐릭터이긴한데 문제는 너무 오랫동안 살고 죽고를

반복해서 남아있는 감정이 거의 다 매말라가서 사회생활

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그런 많이 좀 망가진 애인데 이런 녀석을 가지고 어떻게 좋게 육아힐링물로

풀어나갈까? 


참고로 세계관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후에 세상을 다시

마공학이라는 기술가지고 문명을 세우고 있는 세계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