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백일장 채널

오늘은 즐거운 실험 시간. 나는 피시방에 가서 불을 끈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거친 욕설과 함께 게임 캐릭터처럼 난폭해졌다. 으헤헤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