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나는 영어 학원 안다님. 

중2 겨울 중3여름 중3겨울에 문법 정리 특강 총 3회 들은게 마지막 영어 학원 

남들은 영어학원 3개씩 다녀도 1등급이 안나오는데

나는 왜 나오는지 생각해봄


1) 언어능력이 일부 타고남.

한글도 초1 입학시즌때 만화책으로 혼자 쓰는거 띄었고 

일본어/프랑스어는 ㄹㅇ독학으로 일상 회화까지 된다

중국어는 차이홍의 힘을 빌렸다. 비즈니스대화까지 됨

언어를 많이 해놓으라는 할아버지의 선견지명

일본어는 약간 쓰고 읽는거거까지 되는데

만화책 번역본 나오는거 기다리다가 뒤질 것 같아서 공부함. 



2) 영어 회화가 됨

아주 어렸을때부터 학원은 안가도 영어 화상통화도 시키셨었고

원서를 조오오오오온나 많이 읽었다

초2때 해리포터 번역본 다 읽고 초4때 미국판을 다 읽었음. 번외로 캣칭파이어랑 등등 소설류를 존나게 읽음.

(그래서 윙가르디움레비오-사 따위만 알고있음) 

듣고 말하기가 되니까 듣기평가는 당연한거다. 

존나 느리고 천천히 정확하게 또박또박 말해줌

내가 느끼기에 국어책 읽기랑 비슷한것 



3) 문법의 규칙성을 중2때 알았다.

예를들어 말하면 나는 그냥 주어 i뒤에는 당연히 am이라고 나오는게 당연했음.

 다들 그렇게 말하고 쓰니까. 약간 국어로 하면 “나무을”이 아니라 “나무를”이 맞다는것과 비슷한거. 그러니가 한국식 내신 문제에서 죽을 쑤고 옴. 

구어체에서는 문법의 파괴가 일부 허용되고 좀 틀리게 말해도 다 알아먹는데 내신은 아닌거임.

그래서 문법 정리를 3번 돌고 앵긴히 모의고사 문법문제는 다 맞음.


고등학교 입학 전에 모의고사 풀었을땐 좀 틀림.

우선 일부 전문적인 지식과 눈치게임이 필요햇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이건 경험에서 나오는거라 지금은 앵간 커버됨

영어는 맞는데 줄세우기를 위한 한국식 영어임




 


정리:

약간의 ㅈㅐ능과 회화가 됫다. 

영어 원서와 듣기를 많이 하자

영어 듣기는 맞추라고 내는 문제이다. 

강남에서는 초3~4가 수능 영어 푼다는데

걔들은 외국 나갈 자식들이니 제끼자



여담인데 나 아이큐 148임

칭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