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고 해야 하는진 모르겠는데

걍 옛날 오키니와처럼 독자적으로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가 되게 별거없긴 함

다른 동네는 시장이 다 민선인데 여긴 시장이 관선인게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