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풍양시는 굉장히 아님


역사성만 있지 촌스럽고 평양 연상할 수도 있음


Pungyang

Phyongyang


안그래도 풍양현은 진접오남 일대만 거느리던 그것도 속현이었던게(양주와 포천 소속을 오감) 단지 행궁이랑 풍양조씨땜에 인지도가 올라간거고 세도정치도 이미지가 그닥이니 그거랑 촌스러움 가지고 진접권역에서조차 태클거는 여론도 만만찮을 거 같음. 


다산이 그나마 낫다. 바꿀거면

왜냐면 미금도 촌스럽다는 반응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