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리오 그레이터 앵글리아라고 하는 회사가 
예전에 버진, ONE, National Express의 객차들을 물려받아서 생긴 일
근데 리브랜딩을 참신하게 구 버진 객차들은 회사색이랑 비슷해서 로고만 넣고, 구National Express 객차들은 디자인만 말끔하게 바꾼뒤 로고만 넣고, 구 ONE 객차들은 하얀줄 칠하고 로고 넣음
이렇게 하는게 사실 돈이 적게 들음.

지금은 이렇게 말-끔해짐



-사진들-
리브랜딩 전

리브랜딩 후

리브랜딩 전

리브랜딩 후

리브랜딩 전

리브랜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