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로 어그레시브 레츠코 보면서 산리오 덕질하다가 쿠로미에 빠져버렸는데 제가 또 덕질 한 번 시작하면 끝도 없이 파는 편이라 컨셉 카페도 예약해 버렸네요 ㅋㅋ....

수강신청하는 기분으로 혹시나 싶어서 네이비즘 키고 예약!

커피도 마시고 굿즈도 살 계획이예요 이히